infographic copy line 5.pdf

프로젝트 주제

이행수단 강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활성화

모든 나라의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국가 간, 국가와 비국가 주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금까지 이뤄온 국제적 협력이 무너지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의 성과와 한계를 알아보면서 미래 목표를 그려보자.


프로젝트 목적

국가를 선진국, 개도국, 개도국 중 최빈국으로 나누고 각 국가군의 특성을 알아본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제적 협력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피고 왜 개도국이 큰 발전을 이루지 못했는지 반성한다.


SDG17 설명


질문 및 문제제기

  1. 국가군별 전체적 특징은 어떠한가국

1.jpg

국가들은 선진국(developed)과 개도국(developing)으로 나눌 수 있고 개도국 중에서도 최빈국(least developed countries, LDC)가 있다. 개도국의 인구가 83.46%를 차지하며 그 중 최빈국이 13.56%이어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많다.

인구와 대비하여 봤을 때 개도국과 최빈국의 외국인직접투자금액(유입)과 수출금액은 너무 적다. 외국인직접투자는 개도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재원이고 수출금액을 통해 개도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두 지표는 중요하다. 인구비중에 맞는 외국인직접투자와 수출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

1.jpg


  1. 1972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군별 조세수입 (조세징수력)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