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미디어는 인간의 상호 관계와 행동의 척도를 만들어내고 제어한다. 라디오, TV, 신문, 잡지, 인터넷, 영화, 음악 등의 매스 미디어와 디지털 매체 등 뉴 미디어의 미학과 기술,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 기술, 인문사회적 측면등 다학제적 연구의 진행은 미디어를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미디어는 기술의 발현물이지만, 이 미디어 안에는 그 시대의 문화가, 콘텐츠가, 창조적 개념이 담겨져 있다.

technology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문화를 만든다. 기술 technology, 넓은 의미로 인간의 욕구나 욕망에 적합하도록 주어진 대상을 변화시키는 모든 인간적 행위를 말한다. 기술적, 문화적 융합의 중요성은 이미 이 시대에 널리 퍼져있다. 기술의 융합이, 곧 문화의 융합을 일궈낸다.

design-thinking


기존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합당함을 따지는 사고가 아닌, '틀을 벗어난', '직관적인', '기발한' 모든 탐색을 위한 근본적 태도는 Design-thinking을 말한다. 언어-개념보다, 감각경험을 고려한, UX적인 새로운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 문제를 뒤집고 해결하는, Design-thinking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inter-mediated-design


윤주현 교수를 주축으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미대의 interactive multimedia design을 공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연구 집단.

윤주현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미디어디자인 전공 정교수이며, 인터미디어 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디자인과 인터랙션/UX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윤주현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부학장, 디자인학부 미디어디자인 전공 정교수이며, 인터미디어 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디자인과 인터랙션/UX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글로벌창의교육사업(IDEA)단장과 통합창의연계전공 주임교수를 맡았으며 대우전자, 뉴욕타임워너에서 디자인 실무를 하고 직접 디자인전문기업을 경영한 노하우로 디자인+공학+경영을 아우르는 통합창의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대에 예술중심의 미술대학에 디지털+미디어디자인 과목, 미디어 인터랙션 디자인 강의는 21세기가 요구하는 ICT 컨텐츠 생산에 맞춤형 토의/창작/공유 기반이다. 또한 CCDC(국제창의혁신공모전)을 발족하여 융합교육의 성과물인 제품과 서비스(웹.앱) 개발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서울대 교수공모연구프로젝트인 Brainfusion프로젝트-인공물의 진화패턴에 유일하게 참여한 미술대학 교수로 ICT의 핵심인 핸드폰의 2000-2013 트렌드를 연구했다. 지속가능성 디자인으로 사회혁신을 이끄는 DESIS 조직의 한국대표 Coordinator이다. DESIS lab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대학과 손잡고 Media(ICT)를 통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모색하기 위해 Urban Media Design Workshop을 매해 개최해 왔다.

Juhyun Eune is a professor of Media Design and vice dean at the College of the Fine Art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Korea. She is the director of the SNU Intermedia Lab, a research laboratory that focuses on information and interaction/UX design. She developed a new major for Integrated Creative Design (ICD) that brings together students from design, engineering, and business management to collaborate on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projects. She is a co-founder of DESIS Network Korea (Design for Social Innovation and Sustainability), where she uses Infographics to draw attention to, and change the behavior of people towards, heavy issues like the environment, minorities, the disabled, aging, and those affecting children.She has filled a vice president of DCSK(Design Convergence Society of Korea), KIDM(Korea Institute of Design Management) and KIPFA. She undertook for conducting CHI 2015 Seoul as head of steering committee and acted as a chairperson of Interactivity at CHI2015 session. She was a chief co-organizer of HCI Korea 2009 and organizing committee of IASDR 2009.

윤주현 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미디어 랩은 interactive multimedia design을 연구하는  집단으로, 4i기반 중심-interactive design, Identity design, Interface design, Information design의 연구를 하고 있다. 핵심 연구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시나리오 기반 UX/서비스디자인, 브랜딩과 혁신의 전략, 문화의 비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터미디어랩의 연구전략과 목표는 첫째, 다학제 수업 연계를 통한 심층 연구, 둘째,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과 활용, 셋째, 체계적이고 가시적인 연구프로세스에 의한 프로젝트진행, 넷째, 사용자 관찰을 통한 미래시나리오 개발, Visualization을 통한 Infographic 결과 도출로 다채로운 미디어 및 도메인 접근, 다섯째, 다양한 국내외 클라이언트들과의 프로젝트 수행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LG전자, 삼성생명, KT, 채널A, 인터컨티넨탈 호텔,  G마켓,  모토로라, JP Morgan Chase Bank, 곤지암리조트, 서울디자인재단, 유한킴벌리 등과 산학협력을 통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는 자동차HUD 시스템 시나리오 디자인 개발, 트렌드 분석을 통한 모바일폰의 진화분석, 자동차 환경에서 음성을 활용한 제스처 연구, 스마트 TV 바디인식 UX시나리오 연구, 제스처 인터랙션의 활용 가이드 제안 등이 있다.